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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죄도시 4 정보

개봉 2024.04.24.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범죄

성공한 정팔이

2. 등장인물

마석도 : 영화의 주인공이자 마동석 배우

백창기 : 이번 시즌의 메인 빌런이며 김무열 배우

장이수 : 박지환 배우이며 이번에는 마석도의 수사에 도움을 주는 역할

장동철 : 메인 빌런과 협력 관계인 서브 빌런으로 예고편을 보면 성공한 정팔이인가 싶었지만 다른 인물입니다..

마석도와 장이수의 케미 꼭 보세요

3. 영화의 줄거리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는 배달앱을 이요한 마약 판매 사건을 조사하던 중 수배 중인 앱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하게 되고 이 사건이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관련된 것을 알게 되어 새롭게 사이버 수사대, 장이수(박지)까지 합류하여 수사를 해나갑니다.

이 조직을 이끄는 자는 필리핀에 거점을 둔 특수부대 용병출신 백창기(김무열)이며,  IT업계에 천재로 불리는 장동철(이동휘) 사장이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고 수사하는 중에 장동철(이동휘)과 백창기(김무열)의 갈등으로 백창기(김무열)가 한국으로 조직원과 함께 입국하게 되며 마석도(마동석)와 부딪히게 됩니다.

백창기의 조직

 

4. 영화의 후기

매년 기다리지는 범죄도시 시즌 4입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시즌1의 엄청난 흥행에 이어 약속처럼 매년 기다려지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영화 초반은 아쉽게도 지루한 감이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화 중반 장이수가 나오자마자 무척 재밌어집니다. 스포상 말씀을 드리기가 애매하지만 이번 범죄도시 4는 메인빌런이 아니라 장이수 때문에 더욱 재밌는 영화가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액션신도 더욱 화끈하며 통쾌해졌고 메인빌런 백창기는 특수부대 용병출신스러운 칼솜씨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시리즈물이라 내용이 예상이 되겠지만 장이수의 매력을 볼 수 있어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쿠키 영상은 없으니깐 기다리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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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1. 영화 히트맨 정보

개봉 : 2020.01.22.

감독 : 최원섭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코미디, 액션

2. 등장인물 및 설정

준 : 권상우 배우이며 어린 시절 고아로 국정원의 방패연이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며 자신의 진짜 꿈인 웹툰작가가 되기 위해 자신의 죽음을 위장한다.

미나 : 황우슬혜 배우이며 준의 와이프 역할입니다.

이이경 배우이며 준과 같이 어린시절 방패연 프로젝트에 참여해 준과 친형제처럼 지냈던 국정원 요원이다

3. 영화 히트맨의 결말 포함 내용

국정원 요원중 최고의 요원 준은 임무를 마치고 자신의 꿈인 만화를 그리고 잇지만 즉시 복귀하라는 상부의 지시하에 임무에 투입하며 무리한 작전을 시행 중 낙하산이 펴지지 않은 채 그대로 바다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불의의 사고로 국정원의 방패연이란 불리는 팀원들은 준의 추모식을 간단히 치릅니다. 그러나 준은 자신의 계획대로 국정원 요원의 신분을 벗어나 자신의 진짜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죽음을 위장했던 건데요. 그렇게 대박을 내는 웹툰작가가 되는 상상을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15년 뒤 자신의 숨기고 웹툰작가가 되지만 흥행의 실패로 웹툰 작가로서의 삶이 녹록지 않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토끼 같은 딸과 아내 미나에게도 구박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준은 술을 마시며 성공한 기안 84와 자식의 작품에 수많은 악플들을 보면서 점점 취하게 되며 다음날 눈을 뜨게 되는데요. 갑작스러운 아내의 진수성찬과 칭찬이 끊이질 않는데 정작 준은 영문을 모르는 표정입니다. 이에 아내가 웹툰을 보여주는데 준은 깜작 놀라게 됩니다. 준은 지난밤에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이 숨겨둔 국정원 요원 시절의 1급 기밀 프로젝트 방패연 시절의 상황을 웹툰으로 그려버린 겁니다. 이런 상황에 혼란스러운 준은 청소를 하다 딸의 다이어리를 보게 되는데 거기에 돈과 관련된 노랫말들에 심란한 마음을 느끼며 자신의 국정원 시절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연재하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렇게 준은 실제 국정원 요원의 있던 이야기를 그리게 되며 엄청난 흥행을 이루고 딸과 아내에게 당당한 아버지가 됩니다. 하지만 좋은 일도 잠시 국정원에서는 이 웹툰과 관련된 국정원 요원들이 살해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 준을 의심하게 됩니다. 준은 국정원 요원들이 찾아와 체포를 하려고 하자 싸우게 되고 모두를 제압하게 됩니다. 하지만 집까지 찾아온 국정원 요원들에게 체포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아내의 전화를 받자 제이슨이 천국장을 데리고 오라는 협박을 하게 되고 이에 준은 천국장을 납치해서 제이슨을 만나러 갑니다. 그렇게 준은 붙잡힌 아내에게 달려가지만 국정원이 딸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을 해서 아내가 보는 눈앞에서 바로 유턴을 해 딸에게 달려갑니다. 이런 모습에 아내와 제이슨은 당황을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딸을 되찾고 천국장과 함께 제이슨리 앞에 도착하게 됩니다. 준은 제이슨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국정원 요원들이 들이닥치게 되고 제이슨 일당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숨어 있던 제이슨의 부하 때문에 상황은 역전되고 준은 총에 맞고 쓰러지게 되고 오히려 국정원들이 잡히게 됩니다. 그렇게 모두가 죽을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준이 일어나 화염방사기를 터트리며 혼란스러운 상황에 제이슨을 잡아내게 되고 모두를 구해내게 됩니다.

 

4. 영화 히트맨을 보고서

영화 히트맨은 권상우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입니다. 권상우 배우는 말죽거리 영화 다음에 이런 코미디 영화만 기억이 나는데요. 대부분 B급 영화 같은 느낌이 나는 영화이지만 무척 재미나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히트맨은 코미디 적인 요소가 굉장히 많고 스토리도 괜찮게 생각들 정도로 웃으며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황우슬혜 배우 또한 이런 코미디한 연기가 굉장히 잘 어울려 재밌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 영화를 보는데 액션 신도 잘 연출되었고 올해 2024년에 히트맨 시즌2가 개봉을 한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시즌 2에서도 황우슬혜 배우와 권상우 배우의 장점을 살린 코믹한 액션 영화가 잘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 보신 분들은 킬링타임용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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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젠틀맨의 정보

개봉 : 2022.12.28.

장르 : 범죄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김경원

2. 등장인물

현수 : 젠틀맨의 흥신소를 운영하며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주지훈 배우가 연기하였습니다.

권도훈 : 미스터 권이라 불리며 주가조작과 성매매를 일삼는 빌런으로 박성웅 배우 연기 하였습니다.

화진 : 검사이며 권도훈을 체포하기 위해 현수와 공동수사를 합니다.

 

3. 영화 젠틀맨의 내용

현수는 샤워를 하고 나오자 전화 한 통이 걸려 옵니다. 내용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자신의 강아지를 돌려주지 않는다는 의뢰의 전화로 곧장 전화를 한 의뢰인(이주영)과 같이 강자리를 되찾기 위해 출발을 합니다. 장소에 도착하자 의뢰인(이주영)이 먼저 남자친구집에 들어가고 10pm까지 나오지 않는다면 현수가 뒤따라 들어가겠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10시인데도 아무런 소식 없이 돌아오지 않아 결굴 현수는 직접 의뢰인(이주영)을 찾아 나서는데 벗겨진 의뢰인의 신발을 발견하게 되는데 순간 누군가의 공격으로 육탄전을 벌이게 됩니다. 잠시 후 어느 강아지가 핥는 느낌에 눈을 뜨고 옆에 의문의 칼이 놓여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 수상한 느낌에 냅다 도망을 가던 중 느닷없이 검사에게 체포를 당하게 됩니다. 그렇게 체포를 당하고 이동을 하게 되는데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눈을 뜨는데 자리에 검사의 신분증이 놓여있습니다. 이후 형사들이 찾아오고 현수를 검사로 착각해 상황에 대해 묻습니다. 이에 현수는 기억이 안나는 척을 하고 퇴원 후 자신의 아지트 피시방에 가 창모와 이랑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후 자신의 방식으로 조사를 하던 중 사라진 의뢰인 이주영이 지내고 있었던 클럽을 알아내 직접 확인을 하러 갑니다. 그곳에서 이주영(의뢰인)이 마이클 권이란 인물에게 팔리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화진(검사)에게 말하자 마이클 권이 누군지 이미 아는 눈치였습니다. 이렇게 화진과 현수는 공동수사를 하기로 합니다. 현수는 감사패에 몰래카메라를 달고 마이클 권에게 배송하게 되는데 마이클 권을 이 감사패에 관심을 없어합니다. 하지만 음성을 따낼 수 있어 마이클 권의 중요한 약속을 알게 됩니다. 이후 화진(검사)은 현수가 검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공동 수사를 하던 중 필용(현수의 친구)이 미스터 권이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 회의를 하던 중 미스터 권에게 몰래 보냈던 몰래카메라가 켜지며 납치당한 필용(현수의 친구)이 처참하게 맞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러고 나서 지훈은 미스터 권을 만나게 됩니다. 긴장된 순간 화진이 경찰들과 들이닥치고 지훈의 손에도 수갑을 채우게 됩니다. 화진은 지훈에게 추궁을 하는데요. 현수(검사)도 자신의 여자친구도 팔렸다고 말을 하며 복수를 위해 이런 일을 벌였다고 말을 합니다. 이후 뉴스에 미스터 권의 성추문 영상이 뉴스에 나오게 되고 이후 미스터 권은 주가조각 혐의 및 성매매 혐의로 체포가 됩니다. 현수와 일행들은 미스터 권으로부터 빼앗은 돈을 스위스에 찾아 피해자들에게 되돌려주며 영화는 막을 내리고 맙니다.

 

4. 영화 젠틀맨의 후기

이 영화를 보고 후기를 작성하려는데 막막합니다. 진짜 그냥 주지훈의 연기 하나로 킬링타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쉽습니다. 영화에 있는 반전은 반전에 반전을 꽤 하는 데에 집중을 한 거 같은데 감탄을 할 정도의 기발하고 창의적이고 매력적이지 않고 그냥 더 꽈배기처럼 꼬아 놓은 느낌만 들었습니다. 단지 주지훈 배우의 열연을 보는 맛만 나는 아쉬운 영화라고 개인적으로 아십니다. 영화 신세계에 누아르를 보여주신 박성웅 배우가 나오기도 해서 기대를 했지만 역시 영화 신세계에는 비교를 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요소도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지훈 배우가 중앙지검 비서를 꼬시는 장면의 오아연 배우의 연기는 재미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주지훈 배우가 맡은 현수를 보는 눈빛이 반할 준비가 된 초롱초롱한 눈빛이라 웃기게 보았습니다. 그 외에는 강아지가 매우 귀엽다는 장면 말고는 딱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스토리의 영화였지만 킬링타임으로는 볼 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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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1. 영화 악인전의 정보

개봉 : 2019.05.15.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범죄, 액션, 누아르

감독 : 이원태

2. 등장인물

장동수 : 마동석 배우이며 제우스파의 두목이다.

정태석 : 김무열 배우이며 형사 역할로 장동수와 함께 연쇄 살인범 강경호를 쫓는다.

강경호 : 김성규 배우이며 연쇄살인범이다. 

3. 영화 악인전의 내용

연쇄살인마 강경호는 오늘도 차를 타고 타깃을 찾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호(살인범)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 고의로 차량을 사고 내고 차량에서 나온 피해자가 차량의 사진을 찍는 동안 피해자를 잔인하게 죽이도 달아납니다. 다음날 살인사건 발생으로 형사 태석은 사전현장으로 가게 되고  태석은 피해자의 차량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차량의 추돌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날 밤 조폭의 두목 동수는 일을 마치고 혼자 퇴근하게 되는데 뒤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나와서 동수는 별거 아닌 사고로 가해자를 그냥 돌려보내고 다시 차량에 탑승하려고 하는 순간 옆구리에 칼이 찔리고 맙니다. 칼을 찌른 사람은 연쇄살인범 강경호로 동수 옆구리에 찌른 칼을 빼내어 다시 찌르려고 합니다. 하지만 동수는 쉽게 당해 주지 않고 강한 반격을 하게 되고 칼을 빼앗아 경호의 가슴에 칼을 찌르고 잡으려고 하지만 경호(살인범)가 도주하게 되며 결국 놓치게 됩니다. 한편 동수가 당한 이 사건으로 제우스 파는 협상이 불발된 상도파의 짓으로 생각해 동수의 오른팔 오성은은 밤에 상도파를 기습을 하게 됩니다. 다음날 동수는 깨어나게 되고 경호(살인범)가 타던 차를 성은이에게 찾으라 명령을 내립니다. 이때 연쇄살인범의 동일 사건으로 생각한 태석(형사)이 찾아와 동수(마동석)에게 찾아와 정보를 말하라 하지만 동수(마동석)는 그냥 넘어졌다는 말만 합니다. 이에 태석(형사)은 동수(마동석)의 차를 찾아가 추돌의 흔적을 보고 연쇄살인범의 동일한 수법이란 것을 확인과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한편 경호(살인범)는 휴게소에서 트럭기사를 잔인하게 죽이고 트럭을 빼앗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같은 시각에 동수(마동석)는 경호(살인범)의 초상화를 작성해 조직원들에게 뿌리며 찾기를 시작합니다. 태석(형사)은 동수(마동석)를 찾아와 살인범을 찾기 위한 거래를 하게 됩니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동수(마동석)는 경호(살인범)의 칼을 가지고 상도를 죽이고 현장에 칼을 내버려두게 됩니다. 상도의 장례식이 열리고 거기에 경호(살인범)가 찾아와 상도의 오른팔 문식에게 자신의 칼로 누군가 상두를 죽였다는 쪽지를 남겨주고 떠나게 됩니다. 이에 무신은 조직원들을 데리고 동수(마동석)와 태석(형사)을 습격하게 됩니다. 이에 동수(마동석)와 태석(형사)은 반격을 하던 중 태석(형사)은 실수로 문식을 죽이게 되고 마무리가 됩니다. 한편 납치신고로 태석(형사)은 현장에 나가 우연치 않게 범인을 목격하게 되고 빠르게 쫓아가보지만 이를 놓치게 됩니다. 국과수 차팀장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한 집을 가보는데 거기서 방주인의 사진과 동수(마동석)가 작성 한 몽타주가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범인의 신상을 알게 됩니다. 동수(마동석)와 태석(형사) 범인이 천안에서 안산까지 넘어온 것을 알게 되고 안산 시내에 숨어있을 만한 곳을 뒤지며 잠복을 하게 됩니다. 범인을 쫓던 오성(동수의 오른팔)이 범인에게 칼을 찔리며 죽게 되고 동수(마동석)는 끝내 범인을 잡고 데려갑니다. 동수(마동석)는 범인을 죽이기 위해 칼을 빼들었을 때 태석(형사)은 차로 동수(마동석을) 치고 범인 체포하게 됩니다.

4. 영화 악인전의 결말(스포)

태석(형사)은 제우스파까지 엮어버려 동수(마동석)가 활동하지 못하게 막아버리고 경호(살인범)를 제판에 넘기려고 하지만 증거가 부족해 사형 판결까지는 힘들 것 같아 동수를 찾아가 거래를 하게 됩니다. 동수가 경호(살인범)와 같은 수감소로 들어가는 대신 재판에서 목격자 증언을 하는 것으로 하여 경호(살인범)는 사형을 구형받게 되고 이후 같은 수감소로 웃으며 동수가 입소하게 됩니다. 이후 동수(마동석) 샤워를 하는 경호(살인범)에게 찾아 끝장을 봐야지 말을 하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5. 악인전의 후기

마동석 배우의 출연작 답게 파워풀한 액션이 어우러지는 누아르 작품으로 나름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불량한 경찰, 조폭두목,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로 개성과 재미를 두루 갖춘 영화입니다. 김무열 배우는 건들건들하고 불량한 역이 참 잘 어우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성규 배우의 연기도 인상 깊고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다고 하니 흥미도 생기고 재미있어서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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