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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천의 카페 더파인

영업시간 : 11:00 ~ 21:00

글램핑

영업시간 : 3시간씩 3타임 운영(11시, 15시, 19시)

이용요금 성인은 1만원, 초등생이하 5천원

 글램핑 메뉴 

한우

등심 100g(1등급) - 17,600원

채끝 100g(1등급) - 18,600원

 

한돈

삼겹살, 목살, 항정살 700g - 67,000원

삼겹살, 목살 500g - 45,000원

목살 300g - 29,000원

프렌치랙 350g - 37,000원

 

곁들임 메뉴

구이세트(양파, 소세지, 새송이버섯) - 5,000원

블랙페퍼 소시지(5ea) - 7,000원

새송이버섯 - 4,000원

라면 - 3,000원

햇반 - 2,000원

 

 

포천 고모리로 드라이브를 가다 발견한 카페인데요. 겉보기에 글램핑장인가 하고 긴가민가하며 들어가 봤는데 주말에

북적북적한 다른 카페와 다르게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라 무척이나 맘에 들었어요 ㅎㅎ 특히 주차공간도 넓어요 ㅎㅎ

그래도 숙박이 가능한 글램핑장이 아니지만 그래도 글램핑장이라 그런지 고양이가 있더라고요.

꼬질한 고양이

 

내부에는 글램핑장이라 그런 지 맛스럽게 보이는 음식들을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과자, 주류, 라면, 고기 등이 있어

외부음식은 반입이 안되서 구입을 해야해요. 또 심심하지 않게 만화책이 있더라고요. ㅎㅎ

추억의 용비불패표지가 있었습니다. ㅎㅎ 혹시나 했는데 용비불패 책은 없고 다른 다양한 책이 있었습니다.

 

 

내부는 편안히 앉을 수 있게 잘 되어 있구 통창으로 되어 있어 풍경 보기에도 좋았어요.ㅎㅎ 제일 만족스러운게

한적하게 조용히 커피 마시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ㅎㅎㅎ

 

 

이렇게 방명록을 적고 나무에 걸거나 앨범에 껴 놓을 수 있는데, 읽다보면 웃긴 것들도 있으니 한번 적어보시고 

읽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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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상 카페 그리네 오아시스

요즘 장마가 시작됐다고 하지만 아직 날씨가 쨍쩅해서 좋아 포천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여름에는 또 더우니 영화를 많이 보기도 하고 포천의 CGV는 모든 좌석이 리클라이너랍니다. ㅎㅎ

그래서 같은 가격에 편히 누워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에 카페를 간 곳은  그리네 오아시스입니다. 위치는 고모리저수지 옆에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한적하게 저수지도 구경하기 좋더라구요. 올해 3월에 오픈한 핫한 신상 카페에요. ㅎㅎ

영업시간은 10:00 ~21:00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주자창도 웬만큼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ㅎㅎ 주차공간이 부족할 시에는 차로 1분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고모리 저수지도 바로 앞에 있어 산책하기도 좋아보이더라고요 ㅎㅎ 물론 아직 너무 더워서 하지는 않았네요 ㅎ

 

 

카폐 사진에서는 엄청 넓어 보였는데 실제로는 실내에는 그렇게 넓지는 않고 2층 옥상과 야외에 자리가 있었어요.

2층은 옥상으로 되어 있는 공간이고 2층은 NO키즈존으로 되어 있었어요.

저수지를 보며 불멍이 가능한 테이블이 몇개 있는데 불멍은 따로 추가금을 내고 이용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감별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집 커피 나쁘지 않고 잘마셨습니다.

빵도 여러가지 팔고 하더라고요. 사먹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먹는 걸로 보아 맛은 있어 보이더라고요 ㅎㅎ

커피 한 잔 하시고 포천 CGV영화관에서 영화 한 편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ㅎㅎ 리클라이너 상당히 편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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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주 아케이트커피양주점

이제 장마가 곧 시작이라 비가 안오는 주말에 양주로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아직 비가 많이 안와서 계속 물놀이는 장마가 끝나고 가야할 것 같네요,ㅎㅎ

그래서 가볼만한 카페를 찾아보다. 아케이드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아케이드커피 양주점

차를 끌고 오기에 도로도 좋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했어요. ㅎㅎ

내부 안에도 쾌적하고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대리석좌석이 많아 시원시원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빵냄새도 좋고 커피의 원두도 다양했습니다. 오후 5시쯤에 도착을 해서 커피는 마시지 못했지만

샘플로 있는 원두들의 향이 너무 좋았어요. 보니깐 리뷰이벤트로 리뷰를 달면 쿠키? 같은 걸 주고 하더라고요 ㅎㅎ

 

 

2층으로 이루어져서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엽서도 주고 1년뒤 발송을 해주고 있나봐요.

또 1층, 2층의 벽에는 그림이 전시회처럼 되어있어 그림은 구경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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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주의 맛집

이곳은 달콤한게으름이란 곳으로 주소는 양주시 남면 감악산로 467이라 동두천 연천에서는 가까운 거리이고

안에는 자리가 넓어 한적하게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양옆으로 주차도 넓게 할 수가 있어서 편하고 가게를 공원 같이 꾸며서 아이들과 와서 먹고 잠시 뛰어놀기 좋을 것 같네요.

 

 

2. 이집의 메뉴

 

치즈오브돈까스
매운돈까스

매운 돈까스는 소스자체가 매운 소스가 아니라 돈까스의 튀김을 매콤하게 만들었더라고요. 그래서 맵찔이인 사람들도 매콤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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